찜질방 가고 싶어서 방문했던 동묘 스파렉스 찜질방
가자마자 대충 씻고
푸드코드가서 미역국이랑
비빔밥 사먹었다
미역국에는 키오스크에 그림처럼 고기는 없었다 하나도 ㅠ 아쉬워
비빔밥은 맛있었다
아주머니들도 친절했다.
땀을 빼고 바나나킥이랑 계란과 매실차를 사먹었다.
조용하고 깨끗한편같았지만
뭔가..각 여탕 남탕에는 외국인들 관광객들이 많았다는?
동묘 스파렉스 나쁘지 않았지만
두번은 안갈듯?
머리말릴려고 했는데 백원짜리가 없어서 못말렸다 ㅠ
아쉽당 다음부턴 짤짤이들을 가져가야겠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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